다가온 '아이클라우드'•••기존 모바일미서 전환 할 때 주의점은?
Dreaming credible, precious alternative IT media in Korea
작성시간: 2011/10/10 15:03, 작성: iThings, 주제: 강좌/팁
애플이 야심차게 준비해 온 '아이클라우드'의 정식 공개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이에 기존 애플이 운영해 왔던 클라우드 서비스인 '모바일미' 사용자들은 아이클라우드 전환에 대해 궁금해 한다. 전환 방법은 간단하다. http://www.me.com/move 로 접속해서 아이디와 패스워드만 입력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알아둬야 할 주의점은 없을까.
첫째, iOS 5 및 라이언 10.7.2 업그래이드 전까지는 전환 금지.
아이클라우드는 공식적인 방법을 통하면, iOS 5와 라이언 10.7.2에서만 동기화가 가능하다(윈도우 PC에서는 별도의 컨트롤 패널을 설치해야 한다). 따라서, iOS 5나 라이언 10.7.2로 업그래이드 전에 계정을 아이클라우드로 전환시킬 경우 기존 모바일미 계정은 소멸되기 때문에(iDisk 제외) 기존 기기와 동기화 할 방법이 없다.
둘째, 이메일 주소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SMTP 정보 수정은 불가.
아이클라우드는 기존 모바일미와 같이 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메일 주소도 @iCloud.com이 아닌 @me.com 그대로다. 따라서, 기존 모바일미 사용자는 자신이 사용하던 아이디(이메일 주소) 그대로 아이클라우드로 전환할 수 있다. 하지만, 전환하면 SMTP 정보 수정이 불가능하다. 발신자 주소 수정을 위해 SMTP 를 변경해서 쓰던 사람들은 다른 방법으로 설정해야 한다. 주의점은 모바일미와 달리 웹(iCloud.com)에서 SMTP 정보를 수정 해 이메일을 발송할 방법은 없다는 것.
| 방법 | 결과 |
| 온라인에서 이메일 발송 |
SMTP 정보 수정 불가. 애플이 따로 수정책도 제시하지 않을 것으로 보임(방법 없음). |
| iOS 기반 기기 | 해외 포럼의 가이드를 따라 이메일을 추가하고, iCloud의 이메일은 끈다. |
| OSX Lion | mail.app(메일 프로그램)에서 기존과 같이 SMTP를 추가하면 된다. |
셋째,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시 주의점.
iOS 5 베타 버전을 사용하는 유저들 중, 이미 많은 수가 아이클라우드로 계정을 전환했다. 하지만, 그들 중 다수는 아이클라우드로 전환 중 연락처가 모두 증발했다고 말한다. 이런 사람들 중 다수는 영어를 한마디도 하지 못하거나, 마이그레이션 페이지에서 안내를 제대로 읽지 않고 넘어간 사람들이다. 아래 주의 사항들은 아이클라우드 전환시 나온 문구를 정리해 둔 것이다. 주의사항을 읽은 그대로만 잘 한다면, 데이터 소실 없이 아이클라우드로 전환 가능하다. 하지만,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중 에러가 발생 할 수도 있고, 자신이 실수하여 모든 데이터를 날려버릴 수도 있다. 꼭, 전환 전에 모든 데이터를 백업해 두자.
| 전환 | 주의점 |
| 연락처(Contacts) | 연락처는 모바일미 데이터가 아이클라우드로 전달되지 않는다. 아이클라우드로 전환시 모든 연락처가 소멸되고, 아이클라우드로 전환 완료 후 등록된 기기에 남아있는 연락처를 다시 등록하는 방식이기 때문. 따라서, 아이클라우드에 등록할 어떤 기기 중 하나라도 연락처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연락처 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아이클라우드로 전환시 기존 연락처 정보가 모두 소멸되기 때문에, 복구할 방법이 없다. |
| 즐겨찾기(Bookmarks) | 즐겨찾기는 모바일미 데이터가 아이클라우드로 전달되지 않는다. 아이클라우드로 전환시 모든 즐겨찾기가 소멸되고, 아이클라우드로 전환 완료 후 등록된 기기에 남아있는 즐겨찾기를 다시 등록하는 방식이기 때문. 따라서, 아이클라우드에 등록할 어떤 기기 중 하나라도 즐겨찾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연락처 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아이클라우드로 전환시 기존 연락처 정보가 모두 소멸되기 때문에, 복구할 방법이 없다. |
| 메일(Archived mail data) 캘린더(Calendar: 공유 캘린더는 영향을 받을 수 있음) |
모바일미 데이터가 그대로 아이클라우드로 전달된다. |
| iDisk | 아이클라우드는 iDisk를 지원하지 않는다. 단, 모바일미 유저라면 http://me.com으로 접속하면 업로드 한 iDisk 데이터를 2012년 초중순까지 접근 및 이용할 수 있다. |
넷째, 기존 모바일미 사용자는 20기가 용량 무료 제공. 아이튠즈 매치는 별도 가입해야
기존 모바일미 사용자는 무료 용량인 5기가에 더해, 내년 특정 시한까지 20기가의 무료 저장공간을 추가로 제공한다. 아울러 구글 뮤직 같은 음악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이튠즈 매치'는 신규 유저와 같이 별도로 돈을 내고 가입해야 한다. 1년에 24.99 달러고, 정식 개장은 10월 말. 일단 미국만 서비스할 예정이다.
[소스] iThings.kr 자체 작성.
'강좌/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이폰 '뉴스 가판대'에 앱 집어넣기 (8) | 2011/10/27 |
|---|---|
| 다가온 '아이클라우드'•••기존 모바일미서 전환 할 때 주의점은? (2) | 2011/10/10 |
| 아이폰 홈버튼 문제 자가 해결법 (6) | 2011/06/27 |
| iOS 4.3 베타에서 iOS 4.2.1로 복원하는 방법 (0) | 2011/02/06 |
| 탈옥한 iOS 더 안정적이게, 더 빠르게 최적화 하기 (0) | 2010/10/24 |
| 탈옥 한 아이폰 쓰는 방법과 최적화에 대해 (0) | 2010/10/10 |
발언대
이런 경우는 어찌해야하나요?
1. 30일 체험하고 결제하지 않은 12345@me.com 계정이 있음
2. 아이튠즈 계정(US)은 별도로 존재함 12345@ymail.com
3. 아이클라우드를 12345@me.com 으로 사용하고, 아이튠즈 계정도 12345@ymail.com -> 12345@me.com 으로 변경하고 싶은데요.
이것이 가능한가요?
다들 모바일미 유료로 안쓰시던 분들은 저같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던데요.
혹시 알고계시면 답글을 부탁드립니다 ^^
1. 휴면 계정 처리된 모바일미 계정도 아이클라우드로 이주 할 수 있습니다. http://www.me.com/move 에서 휴면 처리된 계정의 아이디와 암호를 넣어보세요.
3. 애플 ID와 아이클라우드(모바일미) ID를 통합하고 싶다는 말씀이시네요. 애플이 중구난방으로 애플 ID가 생겨서 애플 ID 통합 방법을 준비중이라는 루머는 있습니다. (http://ithings.kr/386) 하지만 아직 애플이 이에 대해 정식으로 발표하지는 않았습니다.
따라서 1. 애플 ID와 아이클라우드 ID를 따로 운용한다. 2. 기존 사용하던 애플 ID에서 구매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아이클라우드로 통합해서 이용한다의 선택지가 있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1번의 방법으로 사용중입니다. 애플 ID와 아이클라우드의 계정이 꼭 같을 필요는 없어서요. 이미 앱스토어를 쓰고 계시다면 1번의 방법으로 사용하다 애플에서 ID 통합 기능을 제공하면, 그때 합치는걸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